
본인 및 본인 블로그 소개
의료윤리학자,
삶의 마지막 시기 돌봄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그밖에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사들, 의사가 되려는 학생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하려는 이들에게 관심이 많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산다.
생애말기돌봄, 유전체 윤리, 병과 돌봄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블로그를 만들다.
정확하게는 남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미뤄두었던 이야기들이다. – 이 블로그에 담긴 생각은 설익어서 아직도 드러내기가 조심스럽다. 너그럽게 읽어 주시길.
내 최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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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I 연구 경험2022년에 한국의료윤리학회지에 ELSI 연구에 관한 논문을 하나 게재했다. 그 논문은 ELSI 연구가 엄격하게 규정된 방법론이나 범위를 갖고 있지 않으며 ELSI 연구가 수행되는 각 사회의 필요와 환경을 반영한다는 전제로 출발한다. 한국의 ELSI 연구도 한국 사회의 특성, ELSI 연구를 수행하게 된 다양한 거버넌스의 필요를 반영했다 할 수 있다. 한국은 1990년대 후반부터 생명과학에 집중적인 투자를 시작했고 같은 시기 … 계속 읽기 ELSI 연구 경험